일이 제대로 되어 가기는 아예 글렀다는 말.

#제사

제사

관련 속담 더보기

(1)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2)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3)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4)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5) 까마귀 모르는 제사

(6)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

(7)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8) 남의 일을 보아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주어라

(9)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10)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1번째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2번째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3번째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제사 관련 속담 4번째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5번째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나갔다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차린 상을 엎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여야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도리어 그 일에 방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6번째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7번째

남의 상가 일을 보아주려면 삼 년 제사까지 보아주라는 뜻으로, 남의 일을 도와주려거든 끝까지 도와주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8번째

남의 제사 날짜를 자기가 옳게 알고 있다고 우기겠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잘 우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9번째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관련 속담 10번째